[포토] 기아 ‘30-30’ 김도영에 EV3 선물 입력2024.08.19 17:44 수정2024.08.20 01:5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19일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기아 타이거즈 소속 김도영 선수(20)에게 전기차 ‘더 기아 EV3’를 선물했다.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전기차 안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천 청라 아파트단지에서 전기차 화재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자사 전기차들에 대해 무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현대... 2 [단독] 차주에 BMS 정보제공 동의 의무화…'전기차 포비아' 대책 추진 스마트폰 앱처럼 차량 소유주가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주요 정보를 완성차 업체에 필수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가 배터리 이상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BMS 기술을 ... 3 배터리 이상 땐 긴급 문자…현대차 '전기차 화재' 막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배터리 화재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모든 전기차에 적용하기로 했다. 과도한 ‘전기차 공포’를 잠재우고,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를 벌리기 위한 선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