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먹방' 난리나더니…줄줄이 광고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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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먹방 화제에 '바나나우유' 모델 되더니
엄마 주먹밥 '오물오물'…주먹밥 모델 됐다
엄마 주먹밥 '오물오물'…주먹밥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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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신유빈과 협업한 주먹밥 2종과 소용량 반찬인 컵델리 2종을 선보인다. 신유빈이 이번 올림픽 경기 중 어머니가 만든 주먹밥을 먹는 장면에 착안한 상품이다. 상품 포장에는 '삐약이' 신유빈의 얼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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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유빈은 빙그레 광고 모델료 중 1억원을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에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빙그레와 함께 기부를 진행하길 희망했다는 것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