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연상' 미코바이오메드 돌연 급락…경영권 매각 여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연상' 미코바이오메드 돌연 급락…경영권 매각 여파
    최근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산으로 주가가 급등한 미코바이오메드가 돌연 급락세를 맞고 있다. 경영권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0일 오전 10시11분 현재 미코바이오메드는 전날보다 325원(10.76%) 하락한 269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날 미코바이오메드는 주식 양수도 계약에 따라 회사의 최대주주가 기존 미코에서 잼텍으로 바뀐다고 공시했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최대주주 미코가 보유한 주식 1057만166주를 잼텍 외 5인에게 165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임시주총을 통해 SI투자자인 잼텍이 지정한 이사와 감사가 선임되면서 경영권이 이전될 예정이다.

    통상 경영권 매각 시 프리미엄이 붙어 호재로 인식되지만, 미코바이오메드의 경우 주당 매각 가격이 현 주가의 절반 수준이어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직전 2거래일간은 연속으로 상한가로 장을 마친 바 있다.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엠폭스 확산 우려가 증폭되면서 엠폭스 유전자증폭(PCR) 검사 관련 공동 특허를 보유한 미코바이오메드가 수혜주로 구분된 것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또 터질 악재가 남았나"…하이브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종목+]

      "모든 악재가 갑자기 터졌다. 또 터질 게 남았을 수도 (있다)." (인터넷 하이브 종목 토론방)하이브 주주들이 신음하고 있다. 방시혁 의장의 스캔들로 인한 '오너리스크'와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

    2. 2

      "100년 만의 폭염 '호재' 떴는데…" 하루 만에 대폭락 '비명'

      관측 역사상 가장 긴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국내 증시 대표 '폭염 수혜주(株)'인 빙그레 주가 흐름이 부진하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다. 증권가에선...

    3. 3

      "스타벅스에 구원 투수 왔다" 환호…하루 만에 벌어진 일 [종목+]

      "새 최고경영자(CEO)는 스타벅스엔 기회다. 스타벅스 주가도 9배 못 갈 이유 없다." 이는 스타벅스 주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이 올린 글이다. 세계 최대 커피 전문점인 스타벅스의 주가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