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정협의회, 내년 온누리상품권 5조5000억 발행하기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0 11:08 수정2024.08.20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당정에서는 내년도 온누리 상품권 발행을 5조5천억원 규모로 늘리고 다자녀 가구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대폭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강은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당정협의 6일 국회에서 '위메프, 티몬 사태 추가 대응방안 및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강은구... 2 경제 역동성 높이려면…최상목 "증세보다 투자 지원 세제개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세계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려면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과 미래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입을 확충하려면 증세보다는 민간 투자를 지원하는 세제 개편이 필... 3 25년 만에 상속세율·과표 개편…최고세율 50→40% 인하 [2024 세법개정안] 정부가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저세율 10%를 적용하는 상속세 과세표준은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자녀공제는 1인당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10배 늘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