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비타트와 '아동 주거 개선' 입력2024.08.20 18:24 수정2024.08.21 01:4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20일 한국해비타트와 ‘아동 주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과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선 사업을 전개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력' 사라지는 경북…체류인구 비율 최하위 경상북도의 체류인구 비중이 전국 도 단위 가운데 가장 낮아 소멸위기 지역의 관광, 경제 등 도시 활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과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국 89개 인구감소 지역의 생활인구를 산정해 ... 2 'AI로 여는 광고·마케팅 미래'…부산 국제광고제 21일 개막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다양한 광고와 미디어 콘텐츠가 소개된다.부산시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벡스코와 해운대구 일원에서 ‘2024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3 창원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집중 육성" 경상남도 창원시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 육성에 나선다.창원시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의료기기 법·제도 교육과 일대일 컨설팅을 했다. 행사에는 관내 의료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