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 입력2024.08.20 17:37 수정2024.08.21 01:2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미노피자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왼쪽)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오른쪽)에게 자사 희망 나눔 캠페인으로 모은 적립금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한 희망 나눔 기금을 합친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병원 내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아를 위해 쓰인다. 도미노피자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6억원을 서울대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미노피자, '더 재밌게 더 맛있게…SON 봤다' 손흥민과 함께 하는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가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입지 강화에 나섰다.도미노피자는 지난 5월 프랜차이즈 피자업계 최초로 손흥민 선수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손흥민 ... 2 도미노피자…고급 식재료로 이종 간 협업, 피자 트렌드 선도 한국도미노피자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국내에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도미노피자는 1호점 오금점을 시작으로 한국 시장에 ... 3 [포토] 도미노피자 '한국식 스테이크 피자' 출시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K-Rib&치즈피자’를 내놨다고 14일 밝혔다. 데미글라스 소스를 입힌 한국식 스테이크와 축구선수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 모양으로 만든 큐브 치즈를 토핑으로 올려 달콤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