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솟는 금값 입력2024.08.20 17:51 수정2024.08.21 02:10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2500달러를 넘어서자 금괴 1개 가격이 처음으로 100만달러(약 13억3000만원)를 돌파했다. 20일 한국금거래소 서울 종로본점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 뜨면 최고가" 金 질주에…귀금속 ETF도 들썩 이달 금·은 등 귀금속 가격의 랠리가 이어지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의 수익률이 치솟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 데다 중동·러시아의 지정학적 불안... 2 "이란, 24시간내 보복 공습" 중동 폭풍전야…유가 급등 이스라엘과 이란·헤즈볼라 간 전운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4% 급등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금값은 10일 만에 최고치를 찍었고, 미국 국채 가격도 치솟았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 3 안전자산 맞나…주가와 함께 출렁이는 금값 국제 금값이 트로이온스당 2500달러 선을 뚫으며 역사적 고점을 찍은 뒤 폭락하는 등 요동치고 있다. 경기침체 우려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증시와 함께 금 값도 출렁이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으로 위험을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