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소상공인 라방 지원 입력2024.08.20 17:39 수정2024.08.21 02:1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서울 서대문구청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제품 특성에 맞는 TV 광고 영상을 제작해 KT IPTV(인터넷TV) ‘지니TV 라이브 애드플러스’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Z세대는 '페르소비' 즐긴다 ‘독파민’ ‘페르소비’ ‘AI작’ ‘긍생’ ‘친친폼’….KT는 지난 19일 서울 KT광화문빌딩에... 2 AI시대 주연으로 급부상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기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야기한 정보기술(IT) 대란으로 멀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다. 멀티 클라우드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3 통신사 수익 악화…고객 1인당 매출 '뚝' 통신사의 수익 지표가 눈에 띄게 악화했다. 휴대폰 가입자 한 명을 확보했을 때 거두는 매출의 평균이 3만원 밑으로 추락했다. 이동통신시장의 성장세 둔화에 정부의 ‘통신비 인하’ 주문이 겹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