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SMC, 獨 드레스덴에 유럽 첫 공장 착공 입력2024.08.21 02:22 수정2024.08.21 02: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웨이저자 TSMC 회장,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20일 독일 드레스덴 TSMC 공장 착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다. 드레스덴 공장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의 유럽 첫 생산기지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의 빅테크 때리기…英은 간편결제에 칼 빼들었다 유럽연합(EU)이 강도 높은 빅테크 규제에 나서는 가운데 영국도 간편결제 시장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상당수 국민이 미국 빅테크의 이른바 ‘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어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시장 ... 2 트럼프 'MAGA'처럼 'MEGA' 외치는 유럽 “유럽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MEGA·Make Europe Great Again)!”이달 1일부터 유럽연합(EU) 의장국을 맡은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 총리(사진)가 내세운 구호다... 3 EU, 中 전기차 관세 최고 47.6%로 인상 유럽연합(EU)이 5일부터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10%)를 최대 37.6%포인트 추가 인상한다. 임시 조치 성격의 이번 잠정 상계관세율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적용된다. 올 하반기 EU 27개 회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