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은 돈이 된다 | 흥청망청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1 09:05 수정2024.08.21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부동산에서 손품과 발품을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발품 팔러 가긴 가더라도 뭘 좀 알고 가야 할 텐데 말이죠😅 그래서 손품을 열심히 팔지만.. 인터넷엔 가공된 정보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믿을 수 있을 만큼 공식적이고, 또 남들은 잘 뒤져보지 않는 정보 어디 없을까요? 흥청망청에서 정리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1기신도시 재건축, 누가 가장 먼저 할까 | 총총견문록 1기신도시의 재건축 선도지구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그간 용적률 등의 이유로 재건축이 쉽지 않았지만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뜨거운데요. 분당과... 비디오 뉴스 2 아파트를 짓게 될 그린벨트는 어디인가 | 집코노미 타임즈 정부가 8·8 대책에서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공급을 천명한 이후 대상지가 어디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항상 언론에 소개되던 지역들이 있긴 하지만.. 도대체 이 지역들의 여건은 어떨까요🤔 전형진... 비디오 뉴스 3 그린벨트 개발하는 동안 도시의 시간은 멈췄다 | 총총견문록 서울의 한복판 을지로.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정책이 오락가락 하는 동안 도시의 모습은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요즘은 또 그게 매력이라죠. 세운상가 주변의 경우 서울시에서 녹지생태도심을 조성하겠다는 방향을 잡긴 했지만...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