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종다리 영향…비 내리는 출근길 임형택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1 09:54 수정2024.08.21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집중호우로 잠수교 인도 통행중단 서울에 강한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잠수교 인도가 통제되고 있다.서울에 강한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한강홍수통제소 한 관계자가 수위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 10분부터 보행자 통행이 중단됐다. 기... 2 [포토] 더위 피해 풍덩~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7일 서울 광진구 한강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3 [포토] 서울 장마 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광화문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장마가 시작된 2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