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 한지은이 21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ATE THAT(에이트 댓)'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ATE THAT'은 지펑크 장르로, 곡 제목 그대로 '영파씨가 K-팝씬을 부스러기 하나 남김없이 씹어 먹겠다'라는 당돌한 포부를 노랫말에 담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