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 한돈, '내가 살 때 457,000원'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1 15:13 수정2024.08.21 1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 골드바가 진열되어 있다. 지난 20일 국제 금 현물 가격은 그리니치표준시(GMT) 오후 5시 44분 기준 1온스당 2510.35달러로 0.3% 상승했다.지난 주말 2500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 투자' 꽂히더니…"돈 넣어놓길 잘했네" 수익률 '대박' 이달 원자재 가격 랠리가 이어지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이 치솟고 있다. 임박한 금리 인하는 금·은 등 귀금속 가격 추가 상승을 부추기고, 회복세에 접어든 인공지능(AI... 2 달러 상승→금값 하락 공식 깨졌다…뜨거운 '골드 랠리' [강진규의 BOK워치] 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시작된 강세에 최근 더욱 불이 붙었다. 달러화 가치가 높아지면 금값이 하락하는 기존의 공식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된 가운데 이같은 금값 랠리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분... 3 [마켓칼럼] 금·주식·부동산…인플레이션을 이기는 투자법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