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외국인 신입생 비율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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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2024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가을학기에는 미국, 캐나다, 몽골,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해외 학생 약 9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입학했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약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다.
인천=강준완 기자
올해 가을학기에는 미국, 캐나다, 몽골,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해외 학생 약 9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입학했다.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약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의 확장형 캠퍼스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