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약 계층 일자리 매칭 입력2024.08.21 17:18 수정2024.08.22 00:3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고용노동청(청장 김규석)은 23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 기업의 구인 애로 해소와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매칭 기회 확대를 위해 취업지원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일자리 수요데이’ 면접행사를 연다. 에스엘 대구공장, 인터불고엑스코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인사총무, 품질관리, 생산직 등 16개 분야 4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23일부터 코미디페스티벌 부산시는 23일부터 열흘 동안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개막식이 열리는 23일 코요테와 뉴진스님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행사는 영화의 전당과 부산예술회관 ... 2 김한식 대구TP 원장 취임 김한식 전 부산지방중소기업청장(57·사진)이 지난 19일 제11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으로 취임했다. 김 원장은 199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4년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부터 대통령실 중소기업비서... 3 부산, 해비타트와 '아동 주거 개선' 부산시가 20일 한국해비타트와 ‘아동 주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