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24일부터 '전어 꽃게 축제' 입력2024.08.21 18:06 수정2024.08.22 00:32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남 서천군이 오는 24일부터 9월 8일까지 16일간 홍원항 일원에서 ‘자연산 전어 꽃게 축제’를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맨손 전어 잡기 체험, 홍원항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수산물 깜짝 경매, 홍원항 수산물 장터 등이 마련된다. 특별 이벤트로 수산물을 먹으면서 음악 감성을 채울 수 있는 홍원항 밴드 경연 대회가 개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종, 다자녀 가구에 20만원 입학지원금 세종시가 다자녀 가정에 입학지원금을 준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대상자 자격을 확인한 뒤 신청인 명의의 여민전(지역화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 2 광주은행 '와뱅크 우Wa한 영상 공모전' 광주은행이 ‘2024년 광주 와뱅크 우Wa한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발표했다. 공모전은 오는 10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와이즈한 요즘 금융, ‘Wa뱅크&rsqu... 3 내달 아산서 '피크타임 페스티벌' 충청남도는 다음달 2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아산시 신정호 국민관광지에서 ‘2024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를 비롯해 가수 츄(김지우), 비(RAIN), 씨스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