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도 덕에 메달 땄어요" 입력2024.08.21 18:08 수정2024.08.22 00:3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김진태 강원지사(왼쪽 세 번째)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태국·두 번째)에게서 유니폼을 기증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그네스 선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2022년 봅슬레이에 입문했다.강원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19일 오후 8시에 개막했다. 대한민국에서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세 번째 대형 이벤트로 한국 선수 102명 등 79개국의 13~18세 청소년 1803명이 참가해 다음달 1일까지... 2 평창 올림픽 경기장에 79개국 청소년 모인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9일 개막해 2월 1일까지 강원 강릉,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79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 3 '강원 K컬처 페스티벌' 27~28일 강원도는 오는 27~28일 평창과 강릉에서 ‘강원 2024 K컬처 페스티벌’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K팝을 비롯해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