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도 덕에 메달 땄어요"
21일 김진태 강원지사(왼쪽 세 번째)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여자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인 캄페올 아그네스 선수(태국·두 번째)에게서 유니폼을 기증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그네스 선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2022년 봅슬레이에 입문했다.

강원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