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의 끝없는 진화…당뇨예방, 자가면역질환 치료에도 효과 이우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2 08:33 수정2024.08.22 08: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터제파타이드, 체중감소와 당뇨 억제 입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도 개발 가능성 GLP-1과 우울증 관련성 논란 계속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美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완료 디앤디파마텍은 자체 개발한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 2상의 첫 환자 투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DD01은 장기지속형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 2 일라이릴리 "티르파티제 3년 복용후 당뇨병 발병 94% 감소" 일라이 릴리는 자사의 체중감량약물이 성인의 2형 당뇨병 발병위험을 94%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는 이 날 발표한 3년간의 장기 임상시험연구 ... 3 상반기 글로벌 바이오 IPO 작년 실적 추월…국내는 아직 국내외 바이오업계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투자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자금경색이 풀릴 조짐이다. 다만 국내보다는 미국을 중심으로 더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어 국내와의 온도차가 상당한 것으로 집계됐다.14일 세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