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대응 등 반영한 기업 ESG 평가 확산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6:00 수정2024.09.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기업의 대응을 등급화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MSCI는 거점별로, CDP는 기후와 자연자본을 통합한 질문으로 기업을 평가·선별한다. 특히 MSCI는 투자자 요구에 따라 자연자본 관련 취약성이 드러나는 기업을 특정 지수에서 제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방식으로 지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놀자, B2C 플랫폼 조직 통합 추진… "메가 플랫폼 구축"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9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야놀자 플랫폼-인터파크트리플, 조직 합친다야놀자 그룹은 글로벌 여행 및 여가 산업을 선도할 B2C 플랫폼 사업의 ... 2 유한킴벌리 ‘푸르게 푸르게’ 40년…사회공헌 역사 쓰다 유한킴벌리의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1984년 시작된 캠페인은 우리 국민 77%가 인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이다. 기업이 정부, 시민... 3 국내외 전력망 투자 급증…HD현대일렉트릭, 매출 4조 돌파할까 [한경ESG] ESG 핫 종목 - HD현대일렉트릭전기화 시대가 오고 있다. 생성형 AI가 확대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동차마저 전자제품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전기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