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가면 본인부담 60%↑" 입력2024.08.22 11:04 수정2024.08.22 1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가면 본인부담 60%↑"/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사고 때 환자 돕는 '대변인' 신설…의사들은 형사처벌 최소화 의료개혁추진단,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향' 발표의료사고 후 환자와 충분히 소통하도록 의사 설명 의무화"환자는 충분히 보상받고, 의료진은 소신껏 진료할 여건 마련"정부가 불필요한 소송을 줄이고자 의료... 2 질병청 "코로나19 이달 말까지 유행…고위험군 보호 집중" 지영미 청장 "치료제·진단키트 안정적으로 수급하겠다"질병관리청은 올여름 코로나19 유행이 이달 말까지 이어지다가 이후 사그라들 것으로 전망했다.지영미 질병청장은 21일 코로나19 대책반 브리핑에서 이렇게... 3 "임신 전후 하루 담배 1~2개비만 피워도 태아 건강 위험 증가" 국제 연구팀 "1~2개비 흡연 신생아 이환율 16%↑…1갑 이상 31%↑"임신부가 임신 전이나 임신 중 담배를 하루 1~2개비만 피워도 신생아에게 건강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16%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