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지급" 유지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2 14:11 수정2024.08.2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4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소영, 최태원 동거인 상대 '30억 위자료 소송' 오늘 선고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 상대로 낸 30억원대 위자료 소송 1심 결과가 22일 나온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는 이날 오후 1시55분 노 관장이 김... 2 최태원 "6세대 HBM 조기 상용화…AI 반도체 리더십 지켜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기술경쟁력 확보와 차세대 제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5일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 3 "엔비디아 2~3년 내 적수 없다"…'AI 전략' 입 연 최태원 "아주 짧은 미래, 2~3년 안에 엔비디아가 부서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중략) 그러면 2~3년 후에는 무너질 수 있느냐. 가능성이 몇 가지가 있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9일 오전 대한상의가 개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