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건설, 전기차 화재예방·확산방지 시스템 개발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건설, 전기차 화재예방·확산방지 시스템 개발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이브이시스',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확산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롯데건설 기전사업실장을 비롯해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 최종석 티엘엑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전기차 충전 화재 및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롯데건설은 국내 전기차 충전설비 1위 업체이자 롯데이노베이트 자회사인 '이브이시스', 배터리 화재 안전소재 전문기업인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브이시스의 화재 예방 신기술이 적용된 열화상 카메라와 온도센서를 이용해 전기차 충전을 실시간 감시한다. 또 화재 관련 이상 행동이 감지될 경우 방재실에 알림을 발송하고 충전을 즉각 중지해 과충전을 방지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티엘엑스의 능동형 방염 촉매 기술 을 활용한 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약제를 분사해 소방관 도착 시까지 화재 초기 진압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CCTV 모니터, 화재수신반 등 방재실 내 서버 및 시스템과 연동해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개발을 통해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건축물에 전기차 충전 화재 대응 인프라를 구축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윤기자 nyse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빌딩 하나에 '작은 도시' 담았다…잠들지 않는 日 역세권 [집코노미-집집폭폭]

      일본 도쿄 시부야역 주변은 공사가 한창이다. 2010년부터 추진 중인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이다. 8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핵심 지역이지만, 역과 주변부의 노후화가 문제였다. 백화점 등은 매출 정체를 겪었다. 오피스...

    2. 2

      "더 떨어져야" vs "못 깎아"…매도·매수자 기싸움 '팽팽' [돈앤톡]

      정부가 지난 4년간 이어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기로 했다. 다만 세를 끼고 있어 당장 팔기 어려웠던 매물에 대해선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기로 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눈치싸...

    3. 3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실종'…성북·노원 30% 급감

      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전·월세 시장이 불안한 모습이다. 입주 물량 감소와 실거주 의무 규제 등으로 임대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어서다.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