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익어가는 청계천 머루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2 16:49 수정2024.08.22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청계천 황학교 인근 산책로에 머루가 익어가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연, 사람, 예술의 공존...제2회 이미경국제뮤직아카데미 개최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함께하는 '이미경국제뮤직아카데미(MIMA)'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다. '제2회 MIMA'는 9월13일부터 9월19일까지 경기도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ls... 2 [뉴스 한줌] 황톳길에서 맨발로 자연을 느껴요 13일 서대문독립공원 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천연동 황톳길이 준공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앞서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 8월 구청 뒤 안산(鞍山) 서편 연희동에 개장한 황톳길이 인기를 끌면서 안산 동편인 천연동 지... 3 김선욱과 조성진, 계촌마을에서 선보인 특별한 협연 한국 클래식계를 이끄는 젊은 음악가 김선욱과 조성진이 지난 2일 한 무대에 섰다. 피아니스트 선후배던 두 사람은 이날 각각 지휘자와 협연자로 처음 만났다. 이날 조성진은 김선욱이 이끄는 경기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