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 입력2024.08.22 18:59 수정2024.08.22 23:3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근 국민은행장(가운데)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오른쪽), 파리올림픽 수영 동메달리스트 김우민 선수(왼쪽)가 22일 경기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으로 수술받은 어린이를 격려했다. 국민은행과 금감원, 구세군 한국군국은 2012년부터 캄보디아에서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의료 지원을 해오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은행, 대면영업 확대 나섰다…점심시간 집중근무 50곳 확대 국민은행이 다음달부터 ‘점심시간 집중근무제’ 영업점을 50곳으로 늘린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인 창구 모든 직원이 일하는 제도로, 점심시간에 영업점을 찾는 고객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 2 ESG 경영·상생금융, 아동급식·의료 봉사…행복 넘치는 지구촌 올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진 탓이다. 기업과 금융사, 기관들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3 교보증권, 매년 ESG보고서…투명경영 선도 임직원 가족, 고객들도 자율 참여 교보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도기업을 목표로 한다. 경영활동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통합보고서를&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