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
이재근 국민은행장(가운데)과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오른쪽), 파리올림픽 수영 동메달리스트 김우민 선수(왼쪽)가 22일 경기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으로 수술받은 어린이를 격려했다. 국민은행과 금감원, 구세군 한국군국은 2012년부터 캄보디아에서 심장병을 앓는 어린이 100여 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의료 지원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