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보험금융원, 임업 발전 협약 입력2024.08.22 19:00 수정2024.08.22 23:4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가운데)은 지난 21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오른쪽),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왼쪽) 등 공공기관 3자 간 ‘민간 임업 시장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3개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임업 종사자의 소득구조 개선 및 임업 경쟁력 창출을 위한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조 청정수소·암모니아 발전 시장 '활짝' 60조원 규모의 청정수소·암모니아 발전시장이 첫발을 뗐다. 청정에너지를 전력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단계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하는 이번 사업은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다. 암모니아를 발전소에 공급... 2 농금원, 창립 20년 신가치 비전 선포식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사진)은 2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창립 20주년 신가치체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서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어업인의 목소리를... 3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 창업기업 '자금 갈증' 해소…올 10개 분야 1900억 펀드 조성 지난 1월 18일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이 주관한 ‘농림수산식품경영체 정기 사업설명회(IR)’가 서울 여의도동 CCMM빌딩 가온누리 인베지움에서 열렸다. 올 들어 처음 열린 이날 사업설명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