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와 함께 ‘제7기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