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코로나19 양성 판정…주말까지 일정 취소 입력2024.08.23 10:20 수정2024.08.23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늘 원내대책회의 이어 모레 고위당정도 불참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추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고 오는 25일 예정된 고위 당정 협의회에도 불참한다.추 대표 측은 통화에서 "우선 25일까지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자가 격리하며 상태가 진전되는 것을 봐서 다음 주 일정을 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임종석 이어 조국 소환 통보…중진공 이사장 임명 의혹 수사 31일 참고인 신분…曺 "'살아있는 권력' 수사에 힘쓰길"문재인 정부 시절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경위를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었던 조국혁신... 2 [속보]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어렵다 생각하는 분 많아…더 언급않겠다" [속보] 한동훈 "김경수 복권, 공감어렵다 생각하는 분 많아…더 언급않겠다"/연합뉴스 3 [속보] 野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돌입 野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상정…與 필리버스터 돌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