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시행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3 11:54 수정2024.08.23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가입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는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등에 따른 불법대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저출산 극복 대체인력지원에 100억원 출연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사진 왼쪽)은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가운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영환·오른쪽)와 함께 ... 2 상반기 직원 급여 까보니…'1.1억원' 1위 증권사 어디? 올해 상반기 직원들에게 가장 많은 급여를 준 증권사는 메리츠증권으로 평균 1억원을 지급했다. 근속기간은 메리츠증권이 타 증권사 대비 상대적으로 짧았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20... 3 [포토]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방안 발표 행사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3일 오후 경기 김포시 KB국민은행 통합IT센터에서 열린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방안 발표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부터)박춘식 아주대 교수, 김철웅 금융보안원장, 이근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