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급등세, 이유와 다른 종목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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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의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오는 9월 11일까지 전체 보통주의 17.5%에 해당하는 3,400만주를 주당 1,600원에 공개매수하기로 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분기에 상장이후 첫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한화갤러리아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김 부사장은 기존 보유한 2.3%를 포함해 약 19.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544 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전액 김 부사장 개인 자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이번 공개매수와 관련해 “적자 전환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주주들과 함께 회사를 한층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면서 “공개매수로 인해 주가 및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가 김동선 부사장의 공개매수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주환원 관련 종목으로는 미래에셋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등이 있다.
한화갤러리아 – 백화점을 운영하며 김동선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약 540억원 공개매수 중
미래에셋증권 – 증권관련 사업을 영위하며 2030년까지 자사주 1억주 이상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발표
메리츠금융지주 – 지난해에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달성하였으며 올해도 연결손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을 할 예정
한화갤러리아, 미래에셋증권, 메리츠금융지주, 셀트리온, 에코프로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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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분기에 상장이후 첫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였다. 이에 따라 한화갤러리아의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분석이다.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김 부사장은 기존 보유한 2.3%를 포함해 약 19.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544 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전액 김 부사장 개인 자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는 이번 공개매수와 관련해 “적자 전환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서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주주들과 함께 회사를 한층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면서 “공개매수로 인해 주가 및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가 김동선 부사장의 공개매수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주환원 관련 종목으로는 미래에셋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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