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장애인 축구단 창단 입력2024.08.23 18:02 수정2024.08.24 00:1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스타항공은 장애인 축구 감독 1명, 선수 7명 등 8명을 영입해 축구단을 창단(사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축구단 이름은 ‘제우스(ZEUS) FC’로, 이스타항공의 고유 코드 ‘ZE’와 ‘우리’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US’를 조합해 만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A 시동 거는 제주항공…LCC 지각변동 예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업계가 제주항공의 ‘인수합병(M&A) 예고’로 시끄럽다. “사모펀드(PEF)가 지분을 보유한 항공사는 언젠가 매각 대상이 된다. 이런 M&A 기회가 왔을 때 ... 2 韓도 피해…LCC 발권·게임서버 막혔다 한국에서도 클라우드 장애로 피해를 본 업체가 속출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항공 발권과 예약에 차질을 빚었다. 정보기술(IT) 업체도 게임 등 서비스 운영을 중단했다.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이... 3 [생글기자 코너] 장애인 인식 개선, 자발적 참여가 중요 한 대학 동아리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해 적지 않은 양의 수익금을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마침 학급 회의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련 주제를 다뤄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학급 특색 활동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