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레임 TV’로 감상하는 현대미술 입력2024.08.23 17:46 수정2024.08.24 01:17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이태원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더 프레임’ TV를 활용한 현대미술 전시회를 연다고 23일 발표했다. 전시장에 설치된 10m 길이 아트 월엔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이 걸렸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낸드 3위' 日키옥시아 상장…兆단위 실탄으로 삼성 추격 세계 3위 낸드플래시 업체인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가 오는 10월 일본 도쿄증시 상장에 나선다. 낸드플래시 업황이 살아나면서 올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덕이다. 키옥시아는 상장을 통해 마련한 확보한 조(兆) ... 2 모건스탠리 'AI 고점론' 재점화…"반도체 업황, 올 3분기가 피크" 외국계 증권사 모건스탠리가 ‘인공지능(AI) 시장 고점론’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급락한 AI 관련주가 반등하며 관련 논란이 사그라들기 시작한 지 1주일여 만이다.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모... 3 정은보 "10대 그룹, 밸류업 적극 참여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은 22일 국내 10대 그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밸류업 프로그램에 10대 그룹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간담회에는 삼성전자·SK&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