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492캐럿 다이아 입력2024.08.23 18:21 수정2024.08.24 01:2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역사상 두 번째로 큰 2492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의 카로웨 광산에서 채굴됐다. 22일(현지시간) 모퀘에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다이아몬드 원석을 들여다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희귀 색상 다이아몬드 신세계백화점의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는 유명 다이아몬드 공급사와 손잡고 희귀 색상의 고캐럿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2 드비어스 다이아 가격, 5년 만에 최대폭 인하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공급업체인 드비어스가 5년여 만에 최대 폭의 원석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드비어스는 올해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가격을 종류별로 평균 10% 낮췄다. 결혼반지에... 3 금값 '뛰고' , 다이아 '추락'…귀금속 가격 희비 엇갈린 까닭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금속 금과 보석 다이아몬드의 가격 추이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달러 약세가 예상되면서 금 가격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다이아몬드 가격은 인조 다이아몬드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등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