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가방 의혹' 수사심의위원회 회부 입력2024.08.23 18:11 수정2024.08.23 1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보] 검찰총장, '김 여사 명품가방 의혹' 수사심의위원회 회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장] 806호와 807호 엇갈린 생사…"문 닫고 버텨" 기적생존 화장실로 대피한 대학생 구조돼…에어매트 택한 2명은 사망"샤워기를 틀고 머리를 대고 있었어요."23일 경기 부천 화재 호텔 앞에서 만난 20대 여성 A씨는 연기로 뒤덮인 객실에서 간신히 구조되던 순간을 ... 2 살려고 뛰어내렸지만 2명 모두 사망…뒤집힌 에어매트 논란(종합) 소방 "모서리쪽으로 추락 추정"…에어메트는 18년 전 지급품불이 난 호텔 건물 7층에서 지상 에어매트(공기 안전 매트)로 뛰어내린 투숙객 2명이 숨지자 이 소방 장비의 안전성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3 [르포] "전력 수요 최대치인데…" 매장 문 열고 에어컨 '펑펑' 부산진구 개문냉방 방지 캠페인 "불법행위로 단속될 수도"업주들 "출입문 개폐 여부로 달라지는 매출에 딜레마""다들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데, 우리 집만 닫아놓을 수도 없고…. 고민이네요."액세서리 매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