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지구, 적색경보 울리는 '위기의 바다'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6:02 수정2024.09.05 06: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상 최악의 폭염 등 기후변화가 점점 심각한 수위에 이르고 있다. 기후변화는 총체적 해양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해양 온난화와 산성화, 해수면 상승, 해양오염이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한킴벌리 ‘푸르게 푸르게’ 40년…사회공헌 역사 쓰다 유한킴벌리의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1984년 시작된 캠페인은 우리 국민 77%가 인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이다. 기업이 정부, 시민... 2 국내외 전력망 투자 급증…HD현대일렉트릭, 매출 4조 돌파할까 [한경ESG] ESG 핫 종목 - HD현대일렉트릭전기화 시대가 오고 있다. 생성형 AI가 확대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자동차마저 전자제품화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전기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 3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한경ESG]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8월 20일지속가능성 의무 공시 토론회8월 20일 금융투자협회 3층에서 한국회계기준원과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한국은행, 한국회계학회,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