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풀려난 우크라이나군 장병들 입력2024.08.25 18:25 수정2024.08.26 00:4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아랍에미리트(UAE) 중재로 협상한 끝에 포로를 115명씩 석방했다. 24일(현지시간) 포로 교환 협상으로 풀려난 우크라이나군 장병들이 국기와 부대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러시아는 '유럽 최장' 볼가江을 품고도 땅이 더 필요한가 볼가강은 유럽에서 가장 긴 강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쪽에서 발원해 남쪽 카스피해까지 약 3500㎞를 흐른다. 드넓은 평야를 찾아 여러 민족이 모여든 만남의 장이었고, 무역과 산업의 중심지였다. 농민 반란, 전쟁,... 2 러·中 "양국 결제 인프라 강화"…美·EU 제재 우회 포석 러시아와 중국이 상호 지급·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무역·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한 리창 중국 총리는 전날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 3 "우크라, 러 모스크바 겨냥 대대적 드론 공격" 러시아 본토를 급습한 우크라이나가 이번에는 수도권을 겨냥해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가 속한 모스크바주 포돌스크의 세르게이 소뱌닌 시장은 이날 텔레그램에 &l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