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뚫고 첫 수확 입력2024.08.26 17:17 수정2024.08.27 01:2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부산 죽동동의 한 논에서 올해 부산 지역 첫 벼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이 벼는 지난 4월 22일 부산 첫 모내기 이후 126일 만에 수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75개 대학 '산학협력 컨트롤타워' 될 것"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대학의 강점을 살려 발전시키는 ‘경기도형 대학혁신’에 나선다. 경기도가 내년부터 본격화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rsquo... 2 대전 수소트램 사업 본격화…"2028년 개통 목표 10월 첫삽" 대전시 시내 곳곳을 누비는 수소트램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대전시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인 수소트램을 제작할 현대로템과 함께 차량 제작 착수 시민 보고회를 열었다. 1996년 정부의 최초 기본... 3 '사수도 되찾기' 나선 완도…제주도와 해역분쟁 재점화 전남 완도군이 완도와 제주 사이의 섬인 사수도(장수도) 해역을 두고 제주도와 제2의 해역분쟁을 예고하고 나섰다.26일 완도군에 따르면 신우철 완도군수와 주민 수백여 명은 지난 23일 ‘완도 바다 지킴이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