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르노코리아, 지역 상생 프로모션 입력2024.08.26 17:21 수정2024.08.27 01: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르노코리아와 26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 상생 프로모션 행사를 열었다. 부산에서 생산되는 르노코리아의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홍보하고 부산을 미래차 산업 허브로 육성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행사다. 부산시는 27일 조찬 간담회에 기도 하크 르노그룹 부회장을 초청해 미래차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대, 기업 맞춤형 '모빌리티 인재' 키운다 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맞춤형 산학 협력을 맺어 인재 양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취업에서도 결실을 거두며 지방 소멸 시대의 지방대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26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 대학... 2 부산TP, 기업·연구기관 연결…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시동'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부산테크노파크는 28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우주산업을 주제로 한 ‘부산 신산업 스타트업 포럼’을 연다고 26일 밝혔다.부산... 3 대구시, 600억 미래모빌리티 R&D사업 따냈다 대구시가 도심항공교통(UAM)과 모빌리티 모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연구개발(R&D) 사업 3건을 동시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UAM 분야 5인승급 AAM 상용기체 통합형 전기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