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태권도 선수 학교 장학금 입력2024.08.26 17:29 수정2024.08.27 01: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행장 김성태·가운데)은 26일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태권도선수단의 성과를 축하하고 태권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선수들의 출신 중·고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태권도는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기업은행은 대한태권도협회 공식 파트너사로 유소년 및 국가대표팀 육성과 시범공연단 지원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 오예진 선수에게 포상금 기업은행(행장 김성태·맨 왼쪽)은 14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24 파리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IBK사격단 오예진 선수(왼쪽 세 번째)와 25m 속사권총에 출전한 송종호 선수(두... 2 기업은행, 신진 작가 전시회 기업은행(행장 김성태·오른쪽)은 12일부터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IBK 아트스테이션 2024’의 두 번째 전시를 서울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연다. 3 이다빈 "마지막 올림픽 이기고 마무리해 기뻐" “도쿄 때는 마지막에 지고 올림픽이 끝났는데, 이번에는 이기고 끝나 기분은 좋네요.”한국 태권도 간판 이다빈(28·사진)은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동메달로 마친 뒤 이렇게 말하며 웃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