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리온 젤리 팝업 찾은 외국인 입력2024.08.26 17:45 수정2024.08.27 01:53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종로 광장시장에서 열린 오리온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에서 젤리 제품인 ‘알맹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오리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리온 "中서 번 돈, 국내 투자·배당하겠다" 오리온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지 29년 만에 처음으로 현지 법인에서 배당금을 받았다. 오리온은 중국과 베트남 법인에서 받은 배당금을 충북 진천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오리온 주주 배당을 늘리는 데 쓸 방침이다. K푸드 ... 2 오리온, 中 진출 29년 만에 첫 배당 받아 오리온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 지 29년 만에 처음으로 현지 법인에서 배당금을 받았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리온 중국 법인인 팬오리온코퍼레이션은 지난달 말 1335억원의 배당금을 오리온에 지급했다. 오... 3 K뷰티로 대박낸 VIP운용 "다음 타자는 파리바게뜨·오리온" 최준철 VIP자산운용 대표(사진)는 요즘 화장품에 푹 빠졌다. 쿠션팩트, 블러셔, 프라이머 등 남자들에겐 생소한 화장품을 줄줄이 꿰고 있다. 직접 발라보고 소비자들의 후기도 꼼꼼히 살펴본다. 에스테틱(피부미용)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