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잿더미로 변한 상파울루 고속도로 입력2024.08.26 17:42 수정2024.08.27 02: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 북동부 도시인 히베이랑프레투의 SP-330 고속도로 주변 주택이 화재로 소실됐다. 상파울루주는 지난 23일 발생한 산불로 30여 개 도시에 최고 수준의 경보를 발령하고 고속도로 15곳을 차단했다.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로까지 불이 번지지 않았지만 연기가 도시 일부를 뒤덮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매트 뒤집혀 2명 추락사…'설치 오류' 의혹 지난 22일 발생한 경기 부천시 호텔 화재사고에서 투숙객 2명이 탈출용 에어매트로 뛰어내렸음에도 끝내 숨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에어매트의 안전성과 초동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23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 2 부천 호텔서 화재…18여명 사상 경기 부천 중동 호텔 건물에서 불이 나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22일 오후 7시39분께 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 나 사망 7명, 중상 3명, 경상 9명 등 19명의 사상자(오후 11시 기준)가 발생한 ... 3 주차장 전기차 화재 예방…롯데건설, 시스템 구축나서 롯데건설이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화재를 예방하고 확산을 막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전기차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