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탄소배출권 허용 확대…기후 재앙 주범 석유 기업 '미소'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6:00 수정2024.09.05 0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탄소배출권 확장을 허용하도록 하면서 기후 재앙의 주범으로 불리는 대형 석유 회사들이 그 수혜를 입게 됐다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해 더 쉬운 길을 허용하는 것은 더욱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G 용어 1분 해설] GRESB [한경ESG] ESG 용어 1분 해설한마디로 말하면GRESB(Green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 2 [2024 ESG 브랜드] LG, 사회 부문 3관왕…현대차 7계단 올라 톱 10 진입 [한경ESG] 커버 스토리-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S(사회) 부문 순위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사회 부문에서는 ㈜... 3 눈앞에 다가온 금리인하...ESG 채권에 뭉칫돈 몰려 [한경ESG] 투자 트렌드눈앞에 다가온 금리인하 기대감에 ESG 채권 투자상품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금리 하락기에 가격이 상승하는 특성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결합한 우량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