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당국, 현대 조지아 전기차공장 환경허가 재검토"[AP] 입력2024.08.27 06:21 수정2024.08.27 0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연방 정부 당국이 76억 달러(약 10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정부 당국은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이 지역 상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제 당국이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는 환경보호 운동가들의 민원이 접수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AP는 전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시아, 우크라 전역 에너지시설 공습…4명 사망 러시아군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습해 최소 4명이 숨졌다고 키이우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우크라이나 공군은 자국 여러 지역을 향해 러시아 드론이 비행했고 이어 순항·탄도 미사일이 ... 2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대규모 드론 공격 개시" /연합뉴스 3 [속보] 헤즈볼라, 로켓 320발 쏴 보복 선포…이스라엘, 레바논 선제타격 이스라엘군 대변인 "헤즈볼라 공격조짐 인지" 주장…민간인 대피령직후 헤즈볼라 '사령관 암살' 보복 천명…로켓 320발 쏴이스라엘 48시간 비상상황 선포…바이든,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