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 52주 신고가 경신, 신약 Pipeline의 잠재력에 주목한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신약 Pipeline의 잠재력에 주목한다
08월 26일 상상인증권의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이중항체 플랫폼기술 Grabody™을 기반으로 현재 사노피, 유한양행 등에 6건의 L/O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7개의 Pipeline을 임상 개발, 적응증 및 국가를 확장하여 15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 2025년에는 이중항체 ADC Pipeline이 새롭게 임상에 진입할 전망. 특히 2024년 말까지 BBB 셔틀 플랫폼, 또는 항암제 ABL503, ABL111, ABL103 중에서 1개 이상의 Pipeline에 대한 L/O 성사 가능성이 높은 상황. L/O계약은 의미 있는 규모로, 비중 있는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될 것으로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