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7 15:45 수정2024.08.27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환 금융위원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과 긴타레 스카이스테 리투아니아 재무부 장관(세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네이버페이 한 관계자가 부동산 VR 투어 서비스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방문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이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했다. 핀테크와 인공지능, 금융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AI와 핀테크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 금융 생태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9일까지 열린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셈버앤컴퍼니, 금융위 선정 ‘K-핀테크 30’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운용사 디셈버앤컴퍼니가 금융위원회의 ‘K-핀테크 30’에 선정됐다. 로보어드바이저 운용사가 K-핀테크 30에 선정된 건 처음이다.K-핀테크 30은 금융위가 핀테크 산업 활성화... 2 'AI 전령' 레픽 아나돌, 미디어아트로 북촌 한옥을 물들이다 과거 사대부들이 모여 살던 서울 북촌 한옥마을. 예스러운 기왓장 사이로 높이 10m가 훌쩍 넘는 미디어아트가 들어섰다. 시시각각 색깔과 형태가 바뀌는 이 영상은 4억개가 넘는 동물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3 中 빅테크, 美 규제에도 AI 자본지출 전년 대비 두 배 미국의 제재에도 중국의 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지출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는 올해 상반기에 총 500억 위안(약 70억 달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