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31일 '낭만음악회' 개최 입력2024.08.27 17:31 수정2024.08.28 01:49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설공단이 오는 31일 오후 7시30분 울산대공원 정문 청소년광장에서 ‘낭만 음악회’를 개최한다. 울산의 대표적인 남성 듀엣 보컬 그룹 ‘넘버쓰리’와 가수 박창근이 출연한다. 김규덕 이사장은 “가을의 문턱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나 가족, 연인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協 출범 부산시가 27일 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 출범식을 시청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민간 차원에서 결성된 단체다. 협의회는 이날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 2 대구, GIF 참가자 내달 20일까지 모집 대구시가 다음달 20일까지 ‘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4)’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 3 울산대, 기업 맞춤형 '모빌리티 인재' 키운다 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맞춤형 산학 협력을 맺어 인재 양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취업에서도 결실을 거두며 지방 소멸 시대의 지방대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26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