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추 익어가는 가을 입력2024.08.27 17:30 수정2024.08.28 01:5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대련리 텃밭에서 주민이 정성껏 재배한 대추를 살펴보고 있다. 고온 다습한 기온과 잦은 비로 최근 몇 년 새 대추 생산량은 급격히 줄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보다 섬세한 손가락…잘 익은 딸기·토마토만 '톡' 따낸 수확로봇 딸기는 농업 로봇 개발자 사이에서 오랜 기간 난공불락으로 통했다. ‘로봇 농부’에 맡기기엔 기술 장벽이 높은 작물이어서다. 껍질이 없는 데다 모양도 제각각이다 보니 잡는 것부터 쉽지 않다. 세게... 2 日 '로봇 농부'…10명이 2시간 할 일, 30분에 끝 지난 8일 일본 규슈 사가현에 있는 한 오이 농장. 비닐하우스 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혔다. 종일 내리쬔 뙤약볕은 온도계를 43도까지 끌어올렸다. 하지만 여기에서 일하는 농부들은 ‘정상 근무&rsqu... 3 울산대, 기업 맞춤형 '모빌리티 인재' 키운다 울산대 미래모빌리티사업단이 맞춤형 산학 협력을 맺어 인재 양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취업에서도 결실을 거두며 지방 소멸 시대의 지방대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다.26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