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모니모’ 부스 찾은 금융위원장 조미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7 17:43 수정2024.08.28 02:0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가 27일부터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오른쪽)이 이날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앱 ‘모니모’ 부스에서 자산분석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솟는 잠재부실 채권비율…캐피털사 신용강등 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위험이 커진 가운데 주요 캐피털사의 잠재위험 채권 비율이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벌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22일 주요 캐피털사의 올해 상반기... 2 소상공인 대출, 5년간 380조 급증…"상환능력 따져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20일 “금융권의 소상공인 지원은 상환 능력을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과도한 빚 의존’이 금융시스템을 흔들... 3 수도권 주담대 옥죈 금융위…디딤돌·전세대출에도 DSR 적용할 듯 다음달 1일 시행되는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핵심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에 가산금리를 더 높게 적용해 대출 한도를 축소하는 것이다. 내년 초 가산금리 조정, 하반기 3단계 적용 등에 따라 주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