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설리번·中 왕이 ‘베이징 회담’ 입력2024.08.28 02:29 수정2024.08.28 02:2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이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미 국가안보보좌관의 방중은 8년 만이다. 왕이 장관 초청으로 방중한 설리번 보좌관은 29일까지 미·중 관계와 글로벌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M, 中연구소 폐쇄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IBM이 중국에서 연구개발(R&D)을 중단하며 1000명 이상을 해고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중국 계면신문을 인용해 26일 보도했다.지난 24일 계면신문은 IBM이 중... 2 위안화 강세에 대응 나선 中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로 외환시장에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자 중국 당국이 금 수입 제한 완화, 위안화 환전 조사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 보도했다.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달러 기... 3 中에 등돌린 글로벌 사모펀드들 중국 정부의 기업 통제로 사모펀드업계에서 중국의 투자 매력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블랙스톤, KKR, 칼라일 등 글로벌 10대 바이아웃 펀드 중 7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