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규홍 "어렵다고 포기하면 미래에 더 큰 비용…개혁 완수 최선"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8 09:52 수정2024.08.28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규홍 "어렵다고 포기하면 미래에 더 큰 비용…개혁 완수 최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하자"…대통령실 거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자고 제안했으나, 대통령실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이날 여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통령실 측에... 2 정유라, 유승민에 분노…"보수 대통령에 무조건 내부 총질"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결자해지'를 요구한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보수에서 대통령 나오면 무조건 반대하고 깎아내린다"고 25일 주... 3 김종인 "신분 밝혔는데도"…현직 의사 "헬기 특혜 바랐나" 현직 의사가 '신분을 밝히고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가 없었다'면서 의료 대란 사태를 지적한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을 향해 "이 나라 정치인들은 자신이 신분을 밝히면 특혜를 알아서 줘야 한다고 여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