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노위 "보건의료노조 7개 병원 11개 사업장 임단협 타결"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8.28 09:59 수정2024.08.28 09: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노위 "보건의료노조 7개 병원 11개 사업장 임단협 타결"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총리 "보건노조 파업 동의 못해…국민·환자에 피해" 한덕수 국무총리가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파업과 같은 극단적 행동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파업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전공의... 2 "대통령과 국회가 의료대란 끝내라"…의협회장, 단식투쟁 시작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을 정부와 국회가 수습할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임 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공무원과... 3 삼성전자 노조, 광복절 연휴 파업 예고…휴일근로 거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광복절을 포함한 '샌드위치 연휴' 기간 파업에 나선다.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삼노는 13일 조합원들에게 '8월 15∼18일 나흘간 파업에 돌입한다'며...